디저트

바닐라 마들렌

December 22, 2015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도 역시 선물하기에도 좋고 커피와도 잘어울리는 과자를 구워보겠습니다. 프랑스 과자중에 조개껍질 모양의 팬에 구워내는 마들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대표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마들렌이 과거와 현재의 촉매 역할을 했던 것을 기억하실 듯 싶습니다. 

재료: 밀가루 2컵. 베이킹 파우더 1작은 스푼. 소금 3/4작은 스푼. 계란 6개. 설탕 1컵. Light 흑설탕  2큰 스푼 (Dark 흑설탕 1큰 스푼 + 백설탕 1큰 스푼) . 녹은 버터 1컵. 꿀 1큰 스푼 + 1 작은 스푼. 바닐라 엑스트렉 3/4 작은 스푼. 파우더 슈거는 옵션.

  1. 우선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소금을 스푼을 체어 쳐서 내려놓습니다. 
  2. 계란과 설탕, Light 흑설탕을 전동 거품기로 연한 노란색이 돌면서 거품이 풍부해 질때까지 10분정도 거품을 내줍니다.
  3. 밀가루 혼합물을 두번에 나우어서 거품이 죽지않게 최대한 조심스럽게 섞어줍니다. 
  4. 버터도 역시 조심스럽게 섞어줍니다.
  5. 바닐라 엑스트렉과 꿀을 조심스럽게 섞어준 뒤 냉장실에서 최소 2시간 길게는 하루밤 동안 놓아둡니다.
  6. 반죽이 팬에 붙는 것을 방지 하기위해 팬의 구석구석에 버터를 골고루 바른후에 밀가루를 뿌리고 탁탁쳐서 여분의 밀가루를 날려버립니다.
  7. 반죽을 냉동실에서 꺼내어 비닐백에 넣은후 비닐백의 한쪽 모서리를 잘라 짤주머니를 만듭니다.
  8. 굽는 동안 부풀어 오를 것을 대비해 반죽을 조개모양의 85퍼센트만 체웁니다. 
  9. 화씨 350도 섭씨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 정도, 가장자리가 살짝 밝은 갈색이 돌때까지만 굽습니다.
  10. 오븐에서 꺼낸 마들렌은 그대로 팬에서 꺼내서 식혀줍니다.
  11. 원하시면 파우더 슈거를 푸려주세요.

버터맛이 풍부해서 커피와 정말 잘어울려요. 모양이 특이해서 선물용으로도 아주 그만 입니다.

다음주에도 역시 커피와도 잘어울리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과자를 구워보겠습니다. 

간단 서양요리 많이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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