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레드 앤 그린 비스코티

December 23, 2015

안녕하세요,

‘비스코티’ 라는 말은 두번 구웠다는 뜻입니다. 높은 온도에서 통째로 한번 구워 준 후에 수분을 최대한 날려 오래두고 먹을 수 있도록 낮은 온도에서 다시 한번 더 구워주는 방식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재료: 크렌베리 말린것 1/2컵 (없으면 건포도로 대체 가능). 끓는 물 1/2컵. 밀가루 3컵. 베이킹 파우더 2작은 스푼. 소금 1/4 작은 스푼. 실온에 둔 버터 5 큰스푼. 설탕 1컵 + 위에 뿌릴 만큼의 양. 계란 3개. 계란물 (계란1개). 바닐라 엑스트렉 2작은 스푼. 피스타치오 1/2컵 (없으면 다른 견과류로 대체 가능). 

  1. 우선 말린 크렌베리에 끓는 물을 넣고 15분간 불리다 물에서 건져둡니다.
  2. 피스타치오를 굵게 다져 놓습니다. 
  3.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소금을 섞어둡니다.
  4. 실온에 두어 부드러워진 버터와 설탕을 전동 믹서기로 2~3분 섞어줍니다.
  5. 계란 3개를 한개씩 넣어주면서 중간중간 잘 섞이게 믹스해 줍니다. 
  6. 바닐라를 섞어줍니다.
  7. 거품기의 속도를 낮추고 밀가루 혼합물 첨가합니다. 너무 오래 섞으면 바삭한 식감이 감소되니 밀가루가 보이지 않을때 까지만 섞어줍니다. 
  8. 크렌베리와 피스타치오를 섞어줍니다. 역시 오래 섞지 않습니다.
  9. 밀가루를 뿌리고 반죽을 반으로 나눈 후 각각 넓이가 5센티 정도되는 막대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10. 유산지를 깔은 베이킹 트레이 위로 옮긴후에 계란 한개를 풀어서 전체적으로 발라줍니다.
  11. 설탕도 골고루 뿌려줍니다. 
  12. 화씨 400도 섭씨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에서 25분 정도, 겉표면이 살짝 단단해 질때까지 구운 후 실온에서 20분 정도 식혀둡니다.
  13. 잘드는 칼을 이용해서 얇고 길게 어슷썰기를 해줍니다.
  14. 썰은 면이 위로 오도록 배열 해줍니다. 
  15. 오븐을 화씨 300도 섭씨 150도로 낮추고 수분이 날라가서 단단해 질 때까지 30분 정도 더 구워줍니다.

오븐에서 꺼내어 완전히 식힌 후에 밀봉하시면 1주일 정도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식감은 과자에 가깝지만 버터와 단맛이 적어서 오히려 빵에 더 가까운 맛입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다음주는 만들기 정말 쉬운 머렝쿠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간단 서양요리 많이 구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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